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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UE

MONOLOGUE는 런던에 있는 고급 가구/소품 매장이다. 온라인 샵도 운영하고 있는데 사이트에 들어가본 순간, 아! 여기다. 런던은 여기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규모가 작은편이라 구매 수량은 작았지만, 리오더도 진행되었다.

 

Vitra Design Museum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은 세계의 전반적인 디자인산업을 이끄는 대표적인 미술관이다. 메인 빌딩을 Frank Gehry가 건축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디자인 역사 박물관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설명일 것 같다. 이런 곳에 입점을 하여 역사적인 Charles & Ray Eames, George Nelson, Verner Panton 그리고 Alexander Girard의 제품들과 함께 전시되어 판매된다는 점이 참으로 매력적인 것 같다. 이러한 이유로 조금 더 힘내서 시차를 맞춰가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Wallpaper store

Wallpaper 전 세계 넘버원 디자인 매거진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운영하는 Wallpaper Store에 입점했다. 이곳 역시 2017년 4월 밀라노 전시 당시 미팅 약속을 잡고 바쁜 전시기간이 끝나고 다음날 밀라노 웰페이퍼 팝업 스토어에서 담당 바이어와 만났다. 바이어와 얘기를 하다보니 이미 Umzikim의 Look at me Colletion을 알고 관심이 있어서 대화가 즐겁게 흘러갔다. 거래를 시작할 샘플을 직접들고가서 그 자리에서 바로 입점을 확정지었으며 추후 메일로 가격 협상 및 무역조건을 정했다. 모든 거래에 있어서 정말 “귀찮은” 벤더등록, 영문 계약서 검토를 무사히 마치고 제품을 보내고 월페이퍼에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MOMA 모마스토어

2017년 4월 밀라노 Rossana Orlandi Gallery 전시 기간중 담당 바이어와 직접만나서 미팅. (이미 제품을 알고 있던 상황) 우리를 통한 거래전 H브랜드와의 직접적인 소통에서 제품가격 설정 오류가 있었던지라 할인가, 항공배송비 등을 따져보니 거래가 불가능한 가격이었다. 그래서 가격을 바로 잡는 과정에 어쩔수 없는 손실이 있었다. 그리고 YellowPink 컬러 한가지로 미국내 모마 독점 거래조건. 그래도 규모있는 바이어인 만큼 주문수량에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규모있는 업체인 만큼 벤더 등록 절차도 까다로웠다. 작성해야하는 서류도 너무나 길고 제품을 보낼때 지켜야하는 포맷들이 처음 세팅하기엔 벅찼다. 규정에서 어긋났을시에 벌금도 있다. Moma Store는 그 어느곳보다 가격 협상이 타이트한 곳이다. 그래서 정말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해 소비자가와 업체할인가를 설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넘어갈 벽이 높은만큼 물건을 정말 잘 파는 곳이라 제품이 좋으면 리오더 또한 꾸준히 들어온다. 그리고 전세계 모마 스토어 지점(일본,파리 등)으로 물건을 뿌린다. 멋진곳!

Le Bon Marche

2015년 4월 밀란 페어 Rossana Orlandi Gallery 에서의 Look at me Collection 전시 진행 중 권위있는

세계 최초의 백화점인 Le Bon Marche의 바이어를 만났다. 우리 제품에 관심을 보였고 그렇게 시작되었다.

우리 팀은 항상 출장인원을 백업하여 출장을 가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놓칠수 있었던 바이어들을 교대로 자리를 지키며,

그날 만남 이후 메일로 2015년 Christmas (Holiday) Season Event 에 Look at me Collection을

메인 테마로 하고 싶다는 제안이 왔다. 그리고 그때부터 정말 시작이었던거 같다. 가격 협상?!?!

서로에게 유리한무역조건 협상, 패키징, 계약서 검토, 운송사 선정, 수출 무역업무는 거의 처음이라 어려웠다.

그리고 일부 물건은 위탁을 통해 안사갈 뻔 했던 물량도 영업을 통해 결국 판매하였다. 당장은너무 즐겁고

기뻤으나 현실은 4월 전시 실제 첫 판매가 11월에 이루어 지고 자금회수는 다음해 1월 이후가 된다는 슬픈 현실.


COOPER HEWITT

Cooper Hewitt, Smithsonian Design Museum은 뉴욕에 있는 국립 디자인 박물관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던 미술관이었는데, 이곳 에서는 Umzikim도 브랜드 인데 Hattern이라는 브랜드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재밌어 했던것 같다. 수차례 메일을 주고 받고 특히 해외 업무를 보다보면 지역에 따라 시차가 정말 안맞는데 시차를 고려하지 않고 일하면 업무가 너무나 늘어진다. 그래서 최대한 상대방에 맞춰가면서 잠을 포기하고 대응을 빠르게 해줘야 업무가 척척 진행된다. 쿠퍼 휴이트는 큰 어려움은 없었던거같다. 한가지, 결제를 Paypal로 한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Paypal 결제는 환율에 따라 수수료가 좀 많이 나가는 것 같은 아쉬운 점이 있다.

MOCA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Los Angeles

MOCA는 LA에 있는 현대미술관이다.  MOCA Grand Avenue, The Geffen Contemporary at MOCA 두 위치에 있다.

메일 영업으로 입점을 하게되었다. 처음에 정말 소량을 주문하기 원했는데 LA EXCLUSIVE 조건으로 주문 수량을 조금 늘렸다.